7세대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의 뒤를 잇는 새로운 ‘포켓몬스터’ 게임이 ‘포켓몬 다이렉트’를 통해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닌텐도는 27일 오후 11시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켓몬스터’ 신작 정보를 발표하는 ‘포켓몬 다이렉트’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방송시간은 약 7분으로, 신작 발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포켓몬 다이렉트'를 통해 포켓몬스터 게임의 신작이 발표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새로운 ‘포켓몬스터’ 게임이 ‘포켓몬 다이렉트’를 통해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에야말로 8세대 신작을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닌텐도는 27일 오후 11시(국내시간 기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켓몬스터’ 신작 정보를 발표하는 ‘포켓몬 다이렉트’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약 7분으로, 신작 발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 발매될 ‘포켓몬스터’ 신작은 지난 5월 게임프리크가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포켓몬스터 피카츄’를 리메이크했던 ‘포켓몬스터 레츠고’나 ‘포켓몬 고’와 연관 없이 기존 시리즈에 충실한 타이틀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에 발표된 ‘포켓몬스터’ 신작은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의 뒤를 잇는 8세대 작품이 되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신작이 공개될지 지켜볼 부분이다. 이번에 발표될 ‘포켓몬스터’ 신작은 닌텐도 스위치로 나오는 본가 시리즈 첫 작품으로, 타이틀 명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27일 오후 11시(국내시간 기준) 포켓몬 다이렉트를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