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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패치 정보 유출에 '스마일게이트' 내부 조사 돌입

▲ '로스트아크' 패치 내역이 유출되면서 스마일게이트가 내부 조사에 들어갔다 (자료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로스트아크’ 패치 내역이 적용 전에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내부 직원이 사전에 정보를 흘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스마일게이트가 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문제가 시작된 것은 지난 13일이다. 당시 스마일게이트는 캐릭터 밸런스 조정을 위한 패치를 진행했다. 주목할 점은 패치가 진행되기 직전에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자세한 내역이 유출된 것이다. 특히 치명타 피해 증가가 75%에서 50%으로 줄어든 ‘스파이럴 엣지’나 대미지 증가가 30%에서 25%로 감소한 ‘이보크’ 등 주요 기술이 바뀌는 점과 함께 변경되는 수치까지 맞아떨어졌다.


▲ 유출된 내용과 실제 패치 내역이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사진출처: '로스트아크' 인벤(상), 게임 공식 홈페이지 (하))

게임을 오랫동안 파고 드는 유저라면 앞으로의 밸런스 패치 방향을 예상해보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수치까지 정확하게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를 토대로 게이머 사이에서는 패치 전에 그 내용이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한 논란이 켜지자 스마일게이트는 13일, 패치 내역 유출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지를 통해 ‘내부 직원이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은 업데이트 정보를 유출하거나 이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얻는 행위는 심각한 권한 남용이며 횡령에 준하는 사안으로 여기고 있다’라며 ‘최근 발생한 업데이트 예정 정보 유출 의심 사안에 대해서는 내부 조사 중이며 확인되는 대로 인사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강경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부분은 아직 조사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관련 사안에 대해 내부 확인 중이며, 조사 결과가 나온다면 이를 알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진행형인 패치 내역 유출 의혹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더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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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
장르
MMORPG
제작사
스마일게이트
게임소개
'로스크아크'는 쿼터뷰 방식을 채택한 MMORPG로, 논타겟팅 핵앤슬래쉬 액션이 핵심이다. 다양한 카메라 시점과 높낮이에 차이를 둔 입체적인 맵을 제공해, 여타 쿼터뷰 방식 게임에서 느껴지는 정적인 느낌을 상쇄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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