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푼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게임 '체이서'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체이서'는 고퀄리티 3D로 제작된 방치형 RPG로, 던전, 도전, PvP, 길드 등 다양한 콘텐츠, 악령 스크루지를 추격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몰입성을 높혔다. 또한 다양한 코스튬과 날개를 통해 개성있는 캐릭터를 연출할 수 있다.
'체이서'는 지난 2월 출시에 앞서 원스토어에서 테스트를 실시했고, 우수베타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체이서 운영진은 '공식 오픈톡' 공간을 제공하여 유저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의를 최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공식 오픈톡' 메뉴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진과 대화를 신청할 수 있다.
스푼게임즈는 "체이서는 눈이 즐겁고 손이 편한 게임으로 기존의 방치형 장르의 재미를 가장 화려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 되었으니,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즐겨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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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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