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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트리머 닌자,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에 선정

▲ 인기 스트리머 닌자가 타임지 선정 '2019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사진출처: 타임)
▲ 인기 스트리머 닌자가 타임지 선정 '2019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사진출처: 타임)

'포트나이트' 프로게이머이자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 '닌자' 타일러 블레빈스가 타임지 선정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이는 프로게이머로서는 최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17일(현지시간)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기사를 게재하고  100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기업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가 골고루 등재되는 해당 항목에 프로게이머 최초로 '닌자'가 선정됐다. 2016년 게임 유튜버 퓨디파이가 선정된 이후로 3년 만에 게임 관련 인물이 등재된 것이다. 

닌자가 선정된 항목은 개척자(Pioneer) 부문으로 새로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인물들이 등재되는 곳이다. 닌자는 2019년을 대표하는 게이머이자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해당 항목에 이름을 올렸다. 닌자의 프로필을 작성해준 미국 미식축구 선수 스미스 슈스터는 "나는 운동선수이자 팬으로서 그를 존경한다"며 "그는 혼자서 게임과 팝 컬쳐를 혼합하고 e스포츠의 신뢰성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타임지는 2004년부터 16년째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 중이다. 인물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전 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등재되는 목록이며, 올해 선정된 한국인으로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IPCC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의장인 이회성이 이름을 올렸다.

▲ 닌자와 함께 개척자(Pioneer) 부문에 선정된 인물들 (사진출처: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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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2018. 01. 23
플랫폼
온라인 , 비디오 | PS4 , Xbox One
장르
액션
제작사
에픽게임즈
게임소개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한 온라인 협동 생존게임으로, 샌드박스 건설과 타워 디펜스와 같은 몰려오는 재미를 앞세우고 있다. 플레이어는 낮에 다양한 재료를 수집해 요새를 건설하고, 저녁에는 몰려오는 좀비 ...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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