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선두주자로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 'BTS 월드'가 오는 6월 말 출시를 확정지은 가운데, 전체적인 게임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TS 월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화보와 영상을 토대로 한 스토리텔링형 육성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2012년 데뷔를 앞둔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어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7인과 게임 내에서 상호작용하고, 그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수많은 장소를 방문하며 추억을 쌓게 된다. 바다를 보러 가고, 놀이공원에 데이트를 가고, 연습실에서 피아노를 치거나 군무를 연습하는 등 다양한 장면이 예고돼 있다. 고된 연습에 지쳐 옷장에 숨어 있는 멤버를 찾거나, 우울해 하는 멤버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등 매니저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

이 게임은 평소 게임을 즐기지 않던 전세계 BTS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 내에는 1만여 장의 사진과 100여 편의 영상 등 다양한 독점 콘텐츠가 담겨 있으며, 멤버들과 가상의 1 대 1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사진의 경우 화보집을 연상시키는 콘셉트 사진부터 일상을 담은 스냅샷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을 게임만을 위한 신곡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같은 게임 진행이나 교감 등은 'BTS 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맛보기로 체험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실제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영상통화를 걸어오고, 그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멤버들과 깊은 수준의 교감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공연이나 음원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로 넷마블은 교감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당초 1분기로 예정됐던 출시 시점을 6월 말로 연기한 바 있다.


과금 모델은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난 14일,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이승원 부사장은 "BTS 월드의 과금 체계는 스토리텔링 기반에 본 게임 특유의 고유 모델이 접목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아직 정확한 과금 모델이 공개되진 않았으나, 기존 모바일게임처럼 뽑기나 강화 형태가 아닌 스토리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과금에 대한 심리적 문턱이 꽤 낮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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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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