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투코리아는 15일, 자사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룽투코리아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5.9% 감소한 63억 9,0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0.9% 감소한 5억 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큰 폭의 하락은 기존 게임들의 수익 감소와 신작 부재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룽투코리아 흑자전환 일등 공신이었던 '열혈강호 for kakao' 매출이 하락했으며, 작년 11월 출시한 '천존협객전M'은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3월 말 모바일 농구게임 '피버바스켓'을 출시했으나 분기 말에 출시된 터라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룽투코리아는 2분기 중 신작 '일령계획' 국내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일령계획'은 2차원 RPG에 디펜스 요소가 가미된 게임으로, 현재 사전예약자 3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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