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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에서 열린 인디크래프트, 이틀 간 5,000명 방문

▲ 판교역에서 열린 '인디크래프트' 현장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5월 30일과 31일에 판교역에서 열린 국내 인디게임 행사 ‘인디크래프트, 대한민국게임페스티벌 2019’에 관객 5,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인디 게임 개발자가 만든 PC 게임 3종과 모바일게임 17종이 전시됐다. 개발자들은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받았고, 방문객들은 인디게임과 함께 음악공연, 캐리커쳐, 경품 이벤트 등도 함께 즐겼다.

5월 30일에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시 의원들과 함께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재홍 위원장,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고진 회장,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회장,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정석희 회장, 엔씨소프트 안용균 상무 등이 참석해 인디게임 육성을 위한 선언문 낭독과 ‘게임은 문화다’라는 행사 슬로건을 선포했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시민 현장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 Top6에게는 총상금 1,500만 원과 핀란드에서 열리는 '포켓 게이머 커넥트 헬싱키' 참관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6월 중 Top 20을 대상으로 비즈매칭 데이를 개최하여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사 강연과 비즈매칭,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그리고 코어사이트, 싱귤러 등 후원사를 통한 약 2억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도 Top 20에 선정된 게임이 전시되는 부스가 운영된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이번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대한민국 인디게임의 미래를확인할 수 있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가 1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져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든든한 허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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