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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질병코드 도입에 맞설 300인을 모집합니다

▲ 게임스파르타 300 모집 페이지 (자료출처: 구글독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첵위원회(이하 공대위)는 6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게임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게임스파르타 300'을 모집한다.

공대위는 지난 5월에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선언한 10개 행동 강령 중 하나로 '게임스파르타 300' 운동을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게임스파르타 300'은 300명으로 구성되며, 게임질병코드와 게임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추적하고, 진실 알리기, 게임 순기능 발굴, 기술적 가능성 제시, 글로벌 게이머에 대한 공감확산과 글로벌 개발자와의 교류와 연대 등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구성은 아카데믹 길드와 크리에이티브 길드로 나뉜다. 아카데믹 길드에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 게이머가 참여하며 학부모, 교사, 교수 등도 포함된다. 아울러 크리에이티브 길드는 게임업계 종사자 인디게임 개발자, 문화콘텐츠 종사자가 참여한다.

아카데믹 길드장은 동양대 김정태 교수가, 크리에이티브 길드장은 한국게임갭라자협회 전석환 실장이 맡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한다면 7월 7일까지 구글독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7월 10일 게임스파르타 카페와 페이스북에 공지된다.

공대위 위정현 대표는 "그동안 공대위에 참여를 요청하는 게임인들의 많은 문의와 요청을 받았는데 이제 그 분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생겼다. 게임스파르타가 게임질병코드 도입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아 기대가 크다"라며 "두 개의 길드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으로 활동하며 큰 시너지를 낳을 것이다. 두 개의 길드가 활동하는 과정은 게임 플레이처럼 즐겁고 역동적인 과정이 될 것이기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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