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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염소들의 데스매치, FPS 신작 '고트 오브 듀티'

▲ 염소 데스매치 '고트 오브 듀티' (사진출처: 게임 공식 영상 갈무리)

이상한 염소 게임하면 가장 먼저 ‘염소 시뮬레이터’가 떠오를 것이다. 이번에 그와 견줄만한 독특한 염소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중화기로 무장한 염소들의 데스매치, ‘고트 오브 듀티’다.

‘고트 오브 듀티’는 모종의 핵 사고로 인간을 뛰어 넘는 지성을 가지게 된 돌연변이 염소들이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돌연변이 염소는 우주에서 가장 똑똑하고 강력한 생물이지만, 인간처럼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손가락이 없었다. 염소들은 살아남기 위해 평범한 척을 하며 인간이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길 끈기 있게 기다렸고, 드디어 정복의 때가 도래한다.

▲ '고트 오브 듀티' 공식 티저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게임 룰은 간단하다. 최소 2마리부터 최대 10마리의 염소(플레이어)가 전장에 입장해 치열한 데스매치를 벌인다. 염소는 몸통에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로봇팔을 달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기관총, 바주카, 레이저 등 다양한 총기를 주워 싸운다.

‘고트 오브 듀티’는 오는 11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 '고트 오브 듀티' 공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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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균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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