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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개발진 신작, ‘스카이: 칠드런 오브 라이트’ iOS 출시

▲ '스카이: 칠드런 오브 라이트'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댓게임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감성적인 그래픽과 음악, 대화가 아닌 몸짓으로 다른 유저와 소통하는 색다른 멀티플레이로 눈길을 끈 인디 게임 ‘저니’의 개발진이 모바일 신작을 공개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늘 왕국’을 탐험하고, 그 속에 숨은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다룬 ‘스카이: 칠드런 오브 라이트’다.

댓게임컴퍼니는 18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스카이: 칠드런 오브 라이트’를 출시했다. 게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지원하며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버전 및 PC와 콘솔로도 추후에 발매될 예정이다.

▲ '스카이: 칠드런 오브 라이트' 트레일러 (영상출처: 댓게임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

전체적인 분위기는 대표작 ‘저니’와 비슷하다. ‘저니’가 사막을 횡단하는 순례자를 주인공으로 했다면 이번 작품은 별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나선 ‘하늘 왕국’의 빛의 아이들이 된다. 유저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늘 왕국’을 여행하며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이를 통해 어두운 왕국에 희망의 빛을 퍼트리고, 길을 잃은 별을 별자리에 돌려놔야 한다.

게임 속 세계는 총 7곳이며 마음이 맞는 유저와 교류하고, 빛의 양초를 선물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양초를 선물하고, 상대가 이를 받으면 게임 속에서 친구가 된다. 이 외에도 게임을 플레이하며 얻은 다양한 동작으로 상대에게 나의 뜻을 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간접적인 방법으로 다른 유저와 소통하는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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