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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테스트 앞둔 '바람의나라: 연', 주요 정보 살펴보자

▲ '바람의나라: 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9일, 자사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테스트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관련 정보는 공식 카페 'GM서신'을 통해 공개됐다. 넥슨과 게임을 공동개발하고 있는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가 직접 작성판 편지로, '바람의나라' 유저이자 팬이었던 슈퍼캣 멤버들이 모바일 버전 '바람의나라: 연'을 개발하고 있는 현실이 감격스럽운 동시에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성 디렉터는 "슈퍼캣 멤버들 모두가 세계 최장수 상용화 PC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러'를 모바일로 개발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그 즐거움을 다가올 비공개 테스트 버전에서 유저 분들이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어지는 'GM서신'을 통해 주요 지역과 NPC, 사냥터 등 '바람의나라: 연'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우선 주요 지역으로는 국내성과 부여성, 12지신이 기다리고 있는 '12지신의 유적' 등이 있다. 게임 맵이라 할 수 있는 '세계전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성에는 기초물약과 초급장신구를 판매하는 '왈숙이', 사냥과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고기'를 구매하는 '순이', 장비 판매와 수리를 맡는 '털보', 여성 갑옷과 남성 감옷을 파는 '이쁜이'와 '떼보'가 있다.

아울러 주요 사냥터로는 다람쥐, 토끼 등이 있는 '왕초보사냥터', 각종 쥐가 출몰하는 던전 '쥐굴', 해골 몬스터가 가득한 '해골굴', 몽달귀신, 독충이 등장하는 '흉가'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요일마다 다른 요정이 등장하고, 이를 처치하면 보물을 얻을 수 있는 '요일동굴', 개인전, 팀전 등으로 진행되는 PvP 콘텐츠 '무한장', 다른 유저와 함께 공략할 수 있는 '레이드'가 있다.

마지막으로 직업으로는 전사, 주술사, 도적, 도사까지 4종이 공개됐다. 5레벨이 되면 4가지 직업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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