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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 대표 선수, e스포츠로 한 판 붙는다

▲ 2018년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결선 현장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8월 17일 대전 한밭대체육관에서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현장에는 김용삼 제1차관이 참석해 16개 시도 대표 선수를 격려할 계획이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e스포츠를 누구나 즐기는 여가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8월 17일과 18일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 예선과 결선을 거쳐 선발된 16개 시도 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정식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클럽 오디션'까지 4종이다. 이어서 시범종목은 '브롤스타즈'와 '모두의마블'이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지자체 1곳에는 대통령상, 정식종목 우승팀 4곳에는 문체부 장관상, 모범 지자체 1곳에는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e스포츠는 이제 전세계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았다"라며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대한민국 위상을 더욱 높이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e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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