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곤 신작 MMO, 타이틀명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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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엔드림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하는 MMORPG의 정식 명칭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게임은 2026년 상반기 중 모바일 및 PC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가칭 '프로젝트 임진'으로 알려졌던 이 한국 역사 MMORPG는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한국 역사를 소재로 히트작을 만들었던 김태곤 디렉터가 제작을 총괄한다. 게임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왜, 명 세 국가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스크린샷(사진제공: 조이시티)
▲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엔드림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하는 MMORPG의 정식 명칭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가칭 '프로젝트 임진'으로 알려졌던 이 게임은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한국 역사를 소재로 히트작을 만들었던 김태곤 디렉터가 제작을 총괄한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왜, 명 세 국가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거북선과 판옥선, 화차(신기전) 등 실제 병기를 직접 조작하며 해상전과 공성전 등 입체적인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3개 언어 더빙 및 지역 사투리까지 담은 풀 보이스 시나리오를 제공하여 역사적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탄탄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냥과 채집 활동을 통해 게임 내 핵심 재화 대부분을 직접 제조할 수 있다. 

조이시티와 레드징코게임즈는 지난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차 알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사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규 콘텐츠를 최종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2026년 상반기에 모바일과 PC를 통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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