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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보다 더 약 빤 후배가 함께 한 '보더랜드 3' 플레이

지난 13, ‘보더랜드3’가 음성까지 한국어를 지원하며 출시됐습니다. 출시 전부터 워낙 화제를 모은 기대작이었기에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게임을 즐긴 유저들이 많았는데요, 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지난 7월 말울펜슈타인: 영블러드에서 워낙 환장의 플레이를 펼쳤던지라 같이 플레이 할 사람을 찾기 힘들었는데, 마침 명절에 놀고 있던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가 레이더에 걸려들었습니다. 말보단 행동이 먼저 나가고 직진본능에 충실한 저에게, 늘 침착한 플레이를 추구한다는 서형걸 기자는 억제기 같은 존재가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조금 오래 플레이하다 보니 서형걸 기자도 지쳐가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사이코보다 더 약 빤 것 같은 후배 데리고 다니랴, 미션 수행하랴... 초반에는 차분한 목소리로 끊임없이 설명을 하면서 인내하고 인내하고 또 인내했지만 나중에는 정신이 붕괴되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한 편의 시트콤처럼 느껴지는, 메카시트콤보더랜드3’ 체험기입니다.

▲ 약 빤 후배와 억제기 선배가 함께한 '보더랜드 3' 체험기 (영상제작: 게임메카)



▲과연 이 대결에서 누가 이겼을까요?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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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 비디오 | PS4 , Xbox One
장르
제작사
2K게임즈
게임소개
'보더랜드 3'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수많은 총기, 항성 간 벌어지는 모험을 앞세웠으며, 특유의 혼란스럽고 격렬한 액션을 특징으로 어필하고 있다. 다양한 총기를 수집하고, 친구와 함께 미치광이 적을 물리치며 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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