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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 11시간 만에 25개 서버가 꽉 찼다

▲ 'V4' 서버 선점 이벤트 현황 (자료제공: 넥슨)

출시 한 달을 앞둔 넥슨 모바일 MMORPG 신작 ‘V4’는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10일에는 원하는 서버를 미리 골라놓을 수 있는 ‘서버 선점’에 돌입했다. 넥슨이 준비했던 서버는 총 25곳인데, 선점 이벤트 시작 11시간 만에 모든 서버가 꽉 찼다.

넥슨은 10월 11일, 자사 신작 ‘V4’ 서버 및 캐릭터 선점 이벤트가 시작 11시간 만에 준비했던 25개 서버가 모두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V4’의 경우 사전예약 참가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서버를 미리 골라놓는 사전 이벤트가 시작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서 25개 서버가 꽉 찬 것을 토대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짐작해볼 수 있다.

넥슨은 ‘V4’ 사전예약 참가자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예약자 수를 활용한 숫자 마케팅에 편승하기보다 게임 콘텐츠 공개를 통해서 실제 출시 후 유입 가능한 이용자에게 집중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10월 11일 현재 ‘V4’ 네이버 공식 카페 가입자 수는 19만 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10일 서버 사전 이벤트 시작 직후 ‘V4’는 네이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사전에 준비한 25개 서버가 11시간 만에 마감됐다. 넥슨 모바일 흥행 갈증을 풀어야 한다는 중요한 과제를 짊어진 ‘V4’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진 모양새다. 아울러 넥슨은 서버가 모두 마감되었기에 11일 정오에 서버 10개를 추가한다.

'V4'는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의 MMORPG 개발 노하우에 'HIT(히트)' 등 전작을 통해 선보인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게임이다. 5개 서버 유저가 한데 모이는 거대한 전장 ‘인터서버’와 마치 RTS를 즐기는 것처럼 길드장이 길드원들에게 적재적소의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커맨더 모드’,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지닌 캐릭터 6종, 유저 다수가 뒤엉키는 필드 중심 플레이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넷게임즈와 넥슨의 ‘V4’는 오는 11월 7일 국내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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