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부활한 마선수, 게임빌 프로야구 26일 출시된다

게임빌이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국내 출시일을 오는 26일로 확정했다.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국내 1,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대표적인 국민 모바일게임이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서 ‘재간둥이 마술사 싸이키’, ‘태권소녀 아라’, ‘정령왕 플루토’ 등 16명의 신규 ‘마선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리그 세계관’, ‘육성 시스템’ 등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이전 시리즈들의 인기 요소였던 ‘마선수’, ‘나만의 선수’ 등 육성 요소를 계승하고 발전시켰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게 풀 3D 그래픽을 적용했다. 이전 시리즈에 비해 풍성해진 마타자와 마투수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풀 3D 그래픽으로 경기장의 모습과 특수효과 등을 구현했다.

게임빌은 비라이선스 모바일 야구 게임이면서 캐주얼 판타지 요소들을 가미한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통해 국민 게임 신드롬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전 예약 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