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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번 따낸 젠지, 배그 글로벌 챔피언십 1일차 1위

▲ PGC 2019 그랜드 파이널 첫 날 1위를 기록한 젠지 (사진: 트위치 중계 영상 갈무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OGN 엔투스 포스, OGN 엔투스 에이스, SKT T1, 젠지 4팀이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대표로 출전한 가운데 승점 56점을 획득한 젠지가 1위로 순항 중이다.

PGC 2019 그랜드 파이널 1일차는 총 6라운드 경기로 진행됐다. 젠지는 에란겔 맵에서 펼쳐진 1,2라운드에서 22킬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두 라운드 연속 1위를 차지해 승점 42점을 쓸어담았다. 이어진 3~5라운드에서는 중하위권에 머물며 1위 수성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6라운드에서 승점 9점을 챙기며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를 차지한 중국 '펍지 차이나 리그(이하 PCL)'의 4AM은 치킨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로 가장 많은 킬 포인트(34점)를 챙기며 1일차 2위에 올랐다. OGN 엔투스 형제팀인 에이스와 포스는 각각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에이스는 4라운드에서 치킨을 획득함과 동시에 11킬을 기록하며 승점을 챙기지 못한 3라운드 부진을 만회했다. 포스는 4차례나 '탑 4' 안에 드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PKL 2019 페이즈 3에서 준우승을 해 창단 첫 국제대회에 참가한 SKT T1은 1라운드 4위에 오르며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며 12위로 대회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PGC 2019 그랜드 파이널 최종 우승자는 이틀 간 진행되는 경기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대회 2일차 경기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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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 PS4 , Xbox One
장르
FPS
제작사
블루홀스튜디오
게임소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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