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오는 14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더 진화된 콘텐츠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은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14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유저 5,000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던전앤파이터' 겨울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테라코타, 수호자들, 고대 도서관, 서클메이지까지 4개 진영에서 시간대별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OX 퀴즈를 풀고 선물을 받는 진: 퀴즈 인 던페, 게임 콘텐츠로 진영 간 승부하는 진: 올림픽, 에어볼 잡기를 통해 경품을 얻는 진: 한방 쾌감 등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굿즈샵을 통해 2019 던파 페스티벌 한정 발매 굿즈 단진 피규어 거치대를 비롯한 공식 굿즈를 판매하고, 상설 이벤트 존에서 키오스크 미니 게임에 참여하거나 방명록을 작성하면 선물을 제공한다.
성승헌 캐스터를 비롯해 정인호, 정준, 김대겸, 불멸(이성준)이 진행을 맡고, 아나운서 김수현, 전수형, 김효진, 최시은 등이 참석한다.
이 외에도 킨텍스 내 별도 공간에서 네오플 채용 설명회 웰컴 데이를 진행한다. 네오플 공식 블로그 네오플로그를 통해 미리 선발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게임 그래픽, 기획, 프로그래밍 등 직군별 세션을 연다. 신청 없이 방문한 유저에게도 채용 안내 및 브로셔를 제공한다.
던파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은 지난 11월 15일 판매 시작과 동시에 1,500석이 모두 팔렸다. 일반 티켓은 오는 12월 6일 저녁 8시부터 3,500석을 선착순으로 팔며, 티켓 구매 유저에게는 3만 세라, 고대의 황금 증폭서, 100프로 +11 장비 강화권, 에리스 켈리 모자 아바타 선택상자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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