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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오토바이 수리합니다, 스팀에 시뮬레이터 출시

▲ 오토바이 정비 시뮬레이터 '바이커 개러지: 메카닉 시뮬레이터'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고장 나고 더러워진 오토바이를 말끔하게 정비하는 시뮬레이터 게임이 스팀에 등장했다.

‘바이커 개러지: 메카닉 시뮬레이터(Biker Garage: Mechanic Simulator)’가 지난 11월 29일 스팀에 정식 출시됐다. 플레이어는 오토바이 정비소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고장 난 오토바이를 말끔히 수리하고 돈을 벌어 정비소를 더욱 크게 확장해야 한다.

▲ 바이커 개러지: 메카닉 시뮬레이터 소개 트레일러 (영상출처: 개발사 공식 유튜브 채널)

고객들이 보낸 수리 신청서는 게임 내 이메일 보관함에 저장돼 있다. 플레이어가 이를 확인한 다음 수락하면, 오토바이가 정비소로 배달된다. 고장 난 부품을 수리 또는 교체하거나 더러워진 부분을 청소하는 등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정비하면 그에 맞는 보수를 받을 수 있으며, 남는 부품은 판매해 돈을 벌 수 있다. 아울러 정비 스킬 레벨을 올려 앞으로 있을 정비 요청에 대비할 수 있다.

현재 게임 내에서 만날 수 있는 오토바이는 총 10종이며, 수리에 이용 가능한 파츠는 2,000여 종에 이른다. 이를 토대로 현실 못지않은 정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또한 정비한 오토바이를 직접 몰고 테스트 주행을 할 수 있는 트랙이 있어 레이싱 게임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바이커 개러지: 메카닉 시뮬레이터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오토바이와 트랙을 추가할 예정이다. 오는 6일까지 10% 할인된 가격 2만 3,4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영어, 프랑스어 등 총 11개 언어를 지원하지만 한국어는 포함돼 있지 않다.



▲ 직접 도색을 할 수도 있다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 부품을 조합해 나만의 오토바이를 만들 수 있다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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