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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박양우 장관 "잘 만든 게임 하나, 천만 영화 13편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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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진행 중인 박양우 장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강을 진행 중인 박양우 장관 (사진: 게임메카 촬영)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게임인재와 교수를 대상으로 게임산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12월 4일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에 위치한 게임인재원에서 열렸으며, 미래산업 핵심인 게임산업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박양우 장관은 “통계상 전체 국민 중 66% 이상이 게임을 해본 경험이 있다"며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는 3년 만에 매출 1조원을 기록했고, 최근 2조 원을 돌파했다. 영화로 따지면 천만 영화 13편, 소설책으로는 5,550만 권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그만큼 게임산업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미래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게임을 포함한 콘텐츠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다. 우수한 인재가 지속 배출되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방안을 통해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전했다.

한편, 게임인재원은 대한민국 미래 게임산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으로, 지난 8월 개원했다.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게임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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