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럿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리버스M이 유럽과 대만 지역 서비스를 시작하고, 국내 신규 서버를 추가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버스M은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오세아니아, 북미 등지에서 서비스 된 바 있으며, 필리핀 지역에서 무료 다운로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 유럽과 대만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리버스M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코스튬과 탈 것, 펫, 무기 등을 추가하고 일부 등급을 확대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UI와 상점, 거래소 시스템이 개편하고, 길드마크용 국기를 추가했다.
한편, 리버스M은 국내 신규 서버인 테미스를 오픈했다. 이를 기념하여 스타터 패키지 지급, 랭킹과 미션 달성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손호용 공동대표는 “이용자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유럽과 대만 지역에서도 리버스M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국내 신규 서버도 오픈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꾸준히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보답하고 게임 플레이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고 서비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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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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