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넷플릭스 위쳐가 방영을 시작하자 소설과 게임의 인기도 다시 급상승했습니다. 특히 2015년에 발매되었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드라마 공개 후 스팀 동시 접속자가 10만 명을 돌파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기현상에는 드라마 속에 게임을 하고 싶게끔 만드는 숨은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드라마를 보니 과거 게임에서 느꼈던 감상과 기억들이 다시 떠올라 다시 마우스를 잡았습니다. 과연 넷플릭스 위쳐의 어떤 점이 게이머들까지 사로잡았는지 드라마 속 게임적 요소 5가지를 꼽아보았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출시 한 달 만에 20% 할인 시작한 보더랜드 4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