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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 레이크 제작진 신작, 더 화이트 도어 9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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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화이트 도어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구글플레이 공식 페이지)

기억을 소재로 한 독특한 스토리에, 여러 물품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를 더한 '러스티 레이크' 제작진의 신작이 출시됐다. 이번에는 의문의 정신병원에서 생활하며 꿈을 통해 본인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담았다.

1월 9일 스팀과 애플, 구글에 출시된 더 화이트 도어(The White Door)'는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제작진과 큐브 이스케이프 개발진이 합작한 게임이다. 큐브 이스케이프 스핀오프 타이틀이며, 본편에 등장했던 인물도 만나볼 수 있다. 게임을 모두 클리어하면 큐브 이스케이프 캐릭터 중 하나인 밥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알 수 있다.

전체적인 구성은 병실에서 7일을 보내는 것이다. 낮에는 기상, 아침 먹기, 세수, 검진, 기억 훈련 등을 수행하고, 밤에는 잠을 자며 꿈을 통해 병원에 오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꿈에 나온 주요 장면이나 장소 등은 다음날 오전에 진행되는 검진에서 주인공이 풀어야 할 문제의 답으로 나온다.

초반에는 질문과 퍼즐 모두 간단하지만 중반 이후로 넘어갈수록 질문도 난해해지고, 퍼즐도 점점 복잡하게 변화한다. 더 화이트 도어는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 낮에는 병실에서 일상을 보내고, 밤에는 꿈을 꾸며 기억을 되새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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