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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개발자들의 축제 유나이트 서울, 1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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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이 12월에 열린다 (사진제공: 유니티 코리아)

유니티 코리아는 매년 5월경 개최했던 '유나이트 서울'을 12월로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나이트는 매년 전세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로, 여러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연과 업계 종사자들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유나이트 서울' 개최를 12월로 연기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것이다. 올해 '유나이트 서울'은 코로나19로 인해 다방면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개발자와 크리에이터, 기업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유나이트 서울은 오는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유니티의 게임 개발 기능 활용법과 엔진 로드맵, 게임 서버 활용의 최적화, 게임 플랫폼 확장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세션, 이벤트로 채워질 예정이다. 아울러 유나이트 서울과 연계하는 개발자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2분기와 하반기에 기획 중이다.

이 외에 유니티는 개발자 및 크리에이터가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온라인 스마트워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먼저 유료 글로벌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유니티 런 프리미엄'을 3개월 간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한다. 다음으로 월 1회 진행하던 온라인 웨비나도 대폭 확대하며, 기존에 유니티 기술 컨설팅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유니티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의 보호와 지원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유니티는 개발자의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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