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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LCK 승부 조작 신고 및 포상제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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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LCK 서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승부 조작 신고 및 포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프랜차이즈 전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승부 조작, 부정행위 등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승부 조작 신고 및 포상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법 배팅 사이트 브로커에게 승부 조작과 관련된 제안을 받을 경우 해당 내용을 리그 운영진에 신고하고, 정당한 신고 행위가 인정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라이엇게임즈는 한국e스포츠협회 클린e스포츠 센터로 신고가 들어올 경우 심의를 거쳐 LCK 리그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으로 신고 및 포상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신고 내용이 합당하다고 심의될 경우 신고자에게 최소 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 내용에 의거해 브로커가 기소될 경우 최대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서머 스플릿을 마지막으로 챌린저스 코리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짐에 따라 현 챌린저스 선수들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위기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 온라인 ‘선수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소양 교육은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는 라이엇게임즈 이정훈 리그운영팀장이 ‘프랜차이즈와 2020 챌린저스 서머’라는 주제로 프랜차이즈의 비전, 상향될 선수들의 위상, 챌린저스 서머 종료까지 성실히 참여할 시 준비된 보상안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곽수빈 나이스게임티비 리그운영담당자가 ‘챌린저스 리그 규정 변화 및 운영 계획’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3부에서는 이재균 KeSPA 사업팀장이 ‘승부 조작의 위험성 및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교육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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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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