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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같은 빠른 반응속도, 무선 마우스도 역시 '로지텍' [2020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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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과 음성 인식 기술이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데스크탑으로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게임을 할 때, 노트북으로 업무를 볼 때 등 다양한 용도로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변기기는 역시 마우스다. 바야흐로 마우스를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용도가 다양하다 보니 사용하려는 목적에 따라 마우스도 각각 제품마다 혹은 브랜드마다 특성이 달라지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로지텍은 특정 용도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용도를 다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우스를 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이나 사무 업무용 마우스, 무선 마우스에 이르기까지 각 용도별로 포진한 로지텍의 마우스는 높은 가성비, 최상의 제작 퀄리티를 바탕으로 PC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무기로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서 2020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일반/사무용 마우스 부문을 거머쥐었다.



고감도 다크필드 센서의 축복 '로지텍 MX MASTER 3'


MX 마스터 3는 무선 제품의 강자 로지텍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최고급 무선 마우스다. 별 생각 없이 드르륵 하고 내리던 스크롤도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자석과 자기장의 성질을 활용해서 저속일 때는 저항력을 강화해 더 정확히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고, 고속 스크롤 모드에서는 저항 없이 조용하게, 80% 더 빨라진 스크롤 속도를 낼 수 있다.


대체 텍스트 노출


4000DPI 다크필드 센서를 장착해서 기존의 옵티컬 마우스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없었던 유리, 거울, 대리석 같은 곳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정교하게 트래킹할 수 있다. 일반 마우스 대비 약 5배 가량 더 빠르고 정확하다고.


또한 로지텍 이지스위치 기술로 최대 3개의 장치에 멀티 페어링이 가능해서 이지스위치 버튼만 눌러주면 연결된 기기를 바로 전환할 수 있으며, USB C타입 충전이라 범용성이 좋다. 완충하는 경우 최대 7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MX MASTER 3는 1분만 충전해도 3시간을 쓸수 있다.



손목 건강 지켜주는 착한 57도 '로지텍 MX VERTICAL (정품)'


로지텍 MX VERTICAL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티컬 마우스와는 다르다. 일반적인 버티컬 마우스는 90도에 가까운 각도로 눕힌 것들이 많은데, MX VERTICAL 마우스는 완만하게 휘어지는 곡선형 설계로 사용자가 마우스를 잡았을 때 일반 마우스보다 손 움직임이 75% 감소하여 손목이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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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할 때처럼 자연스러운 그립감을 구현해서 근육 긴장도를 10% 감소시켰고, 손 움직임을 감소시키기 위해 고급 옵티컬 트래킹 센서, 스피드 버튼 기능을 적극 활용했다. 최대 충전지 최장 4개월 가량 사용할 수 있는 든든한 배터리를 탑재했고 USB C타입 케이블을 이용해서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유니파잉 USB나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무선으로, USB C타입 케이블로 연결하면 유선으로도 각각 사용할 수 있다.



게이밍 마우스, 무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로지텍 G PRO WIRELESS'


로지텍 G PRO WIRELESS는 프로게이머와 하이 아마추어 게이머들을 위한 최강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무선 지연 시간을 최소화한 LIGHTSPEED 기술로 마치 유선 마우스를 쓰는 듯한 빠른 피드백이 최대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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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 탑재한 HERO 16K 센서는 스핀아웃 없이 400IPS 이상의 속도로 트래킹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최소 100~최대 1만6,000 DPI까지 커버할 수 있으며 제로 스무딩/가속/필터링으로 어떤 세팅이나 움직임에서도 사용자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고 원하는 대로 커서를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전에 사용하던 PMW3366 센서에 비해 전원 소모가 10배 가량 적어진 것도 장점이다.


5천만 클릭 수를 초과하는 튼튼한 버튼 내구성, 250km 이상을 버티는 PTFE 피트 장착은 기본이고, 게임 도중 실수로 DPI가 변경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DPI 변경 버튼을 제품 아랫면에 배치하는 세심함도 엿보인다. 80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에 부담이 없으며, 마우스에 자체적으로 메모리가 있어서 설정값을 마우스에 저장할 수 있으므로 매번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 없이 마우스만 들고다니면 언제 어디서건 나만의 설정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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