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생활’이 늘어나며 주목 받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어몽 어스죠. 무료이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진입장벽이 낮아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올해 여름부터 인기가 치솟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팀에서 새롭게 대세로 떠오르는 공포 추리게임 ‘페이즈모포비아’를 보면 왠지 어몽 어스와 비슷합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생활’이 늘어나며 주목 받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어몽 어스죠. 무료이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진입장벽이 낮아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올해 여름부터 인기가 치솟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팀에서 새롭게 대세로 떠오르는 공포 추리게임 ‘페이즈모포비아’를 보면 왠지 어몽 어스와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진입장벽이 낮고, 팀원들과 같이 추리해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얼핏 전혀 다른 게임처럼 보이는 페이즈모포비아와 어몽 어스의 공통점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스팀 화제작 페이즈모포비아, 어몽 어스와 닮았다 (영상제작: 게임메카)
▲ 코로나19로 '집콕'하는 요즘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