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29일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에 신규 마스터 등급 포수를 추가했다.
LG 김동수(’93), 현대 박경완(’00), 롯데 강민호(’15) 등 각 구단 포수가 마스터 등급으로 등장한다. 기존에 마스터 포수가 나온 NC에는 유격수 포지션 타자가 추가된다.
마스터 포수는 힘과 수비가 20씩 증가하고 주자 유무에 따라 안타, 장타, 홈런 확률이 상승한다. 또한 마스터 타자 라인업 제한이 높아져 3명을 라인업에 등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2020 KBO 포스트시즌을 기념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맞추는 이벤트를 연다. 참여하면 게임 재화와 얼티메이텀 스탬프 교환권 등을 받는다. 또한 신규/복귀 유저 전용 출석부와 업적, 특별 상점도 추가한다. 이 밖에도 특화훈련 이전 시스템, 신규 포지션 배지, 앨범 레벨 이전 등을 업데이트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14년 6개월간 이동해서 마인크래프트 끝에 도달한 남자
- 대놓고 베낀 수준, PS 스토어에 '가짜 동숲' 게임 등장
- 디아블로 4 포함, 블리자드 게임 최대 67% 할인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한국어 지원, HOMM: 올든 에라 스팀 체험판 배포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순정남] 연휴 마지막 날, 슬프지만 이들보단 낫다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국내 게임패스 자동결제 유저, 당분간 기존 가격 적용된다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