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모 게임즈는 그리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수집형 RPG 블리치:만해의 길 정식서비스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이치고를 비롯해 주요 등장인물인 이시다 우류, 이노우에 오리히메 등을 수집하고, 나만의 조합을 구상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다양한 성장, 조합 시스템 등을 통해 나만의 강력한 사신군단을 만드는 게임이다. 전투의 묘미를 높이는 QTE(Quick Time Event) 시스템, 원작의 시해, 만해 등을 화려한 영상미로 재현한 스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다모 게임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출시 전부터 기대해 주신만큼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며,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모 게임즈는 출시에 맞춰 다채로운 런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양한 보상이 예정된 인게임 이벤트를 비롯해 공식 카페,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련 정보는 공식 카페 및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한 달 만에 일반 판매 전환됐다
- 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3 개발 돌입
- [이구동성] "게임, 대여한 게 아니라 구매한 것이다"
- 부정적 여론 의식했나? 몬헌 와일즈 최적화 강연 중지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나온 스팀 추천게임 10선
- [오늘의 스팀] 57만 동접이 1만으로, POE 2 침체 계속
- 문명 6 플래티넘 에디션, 에픽서 18일부터 무료 배포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