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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계승자, 5성 서번트 폭죽 쏘는 소녀 '엘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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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계승자 신규 5성 서번트 '엘라' (사진제공: 게임빌)

다크 판타지 세계관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에 신규 5성 서번트 '엘라'가 7일 추가됐다.

엘라는 주무기 ‘폭죽’을 터트려 아군을 지원하거나 회복시킨다. 특히 전투에서 사망한 모든 ‘빛 속성’ 아군을 체력 70% 상태로 부활시킬 수 있다. 아울러 ‘데미안’이나 ‘테레지아’의 패시브 스킬을 막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서번트 등장을 기념해 오는 2월 1일까지 불/물/숲 속성 ‘엘라’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소환 선택권 1장’과 ‘5성 소환석 2개’를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 외에 다크 판타지 느낌을 물씬 풍기는 검은 갑옷과 방패를 장착한 '루크레치아' 아바타도 추가됐다. 유저 편의성도 개선해 탐사력을 이용한 ‘연속 전투’ 기능이 재도입됐다. 별 3개로 클리어한 ‘탐험’과 ‘대침공’, ‘장비의 던전’에서는 탐사력과 에너지를 사용해 총 150회까지 연속 전투와 스킵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서번트 초월은 레벨업 조건을 제외해 빠른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다음 단계 초월 이전에도 획득한 초월 경험치에 따라 서번트의 능력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도록 변경됐다.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빛의 계승자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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