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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위치 2와 디아블로 4, 올해 출시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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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2와 디아블로 4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블리자드 제공/디아블로 4 블리즈컨 2019 트레일러 갈무리)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오버위치 2와 디아블로 4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게임 출시를 기다리던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다.

관련 소식이 전해진 것은 5일 진행된 액티비전블리자드 2020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이다. 이 자리에서 경영진은 두 게임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다만 오버워치 2에 대해서는 작년 12월에 중요 단계를 넘어섰고, 개발진 수백 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디아블로 4와 오버워치 2는 기존에 발매 일정이 공개된 적이 없다. 다만 두 게임 모두 1년 넘게 흐른 블리즈컨 2019를 통해 발표됐고, 블리자드가 오는 20일에 열리는 블리즈컨라인을 통해 두 게임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전하겠다고 밝히며 드디어 발매 일정이 공개되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왔다. 그러나 블리즈컨 전에 진행된 실적발표를 통해 연내 출시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블리즈컨에서도 발매 일정이 발표되지 않을 우려가 높아졌다.

다만 콜 오브 듀티는 2021년에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며, 내부적으로 리마스터 콘텐츠와 워크래프트 IP 기반 신규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중 워크래프트 신작에 대해 액티비전 바비 코틱 CEO는 “그간 다양하고, 모바일, 부분유료화 기반의 워크래프트 경험을 만들어왔고, 자사 프랜차이즈의 인기 많은 IP(워크래프트)를 기반으로 선행개발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액티비전블리자드는 2020년에 콜 오브 듀티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성과를 기반으로 전년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4.6% 늘어난 80억 8,600만 달러(한화로 약 9조 927억 원), 영업이익은 70.1% 증가한 27억 3,400만 달러(한화로 약 3조 74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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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디아블로 4'는 이전 시리즈에서 일부분만 등장했던 성역을 주 무대로 한다. 신규 물리 기반 랜더링을 활용해 동적 날씨 변화 및 낮밤 사이클을 구현했으며, 12명 월드 보스 레이드 등 큰 규모 전투가 가능해진 것...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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