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이로서 강 협회장은 4번 연속으로 협회장 직을 맡게 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8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강 협회장을 비롯해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 크래프톤, 웹젠, 펄어비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총회에는 강신철 협회장 연임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고, 의결 절차를 거쳐 강 협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강 협회장은 오는 2023년까지 협회장 직을 수행한다.
강신철 협회장은 2014년부터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을 맡아왔고, 이번이 4연임째다.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은 연임 제한이 없고, 4번 연속으로 연임한 인물은 강신철 협회장이 처음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 [오늘의 스팀]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호평
- [오늘의 스팀] 동접 33만 돌파한 배필 6, 유저 반응 보니
- 백화점 이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도 폭탄 테러 위협
- 문명 시리즈 포함, '4X’ 게임 스팀 할인 열린다
- 디아블로 4 총괄 로드 퍼거슨, 블리자드 떠났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내년 1분기로 연기
- [겜ㅊㅊ] 할인 찬스! 최근 출시된 4X 전략게임 4선
- 내 공포 내성은 몇 점? ‘공포내성진단테스트’ 20일 출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