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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아 연대기 등, 넥슨 개발 중단작이 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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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포지토리 베타 전시 현장 (사진제공: 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컴퓨터박물관은 4월 1일부터 넥슨 미출시 게임을 다루는 신규 전시 '네포지토리 베타(NEpository βeta)'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정식 출시 전에 개발 중단된 미완의 게임과 그 개발 과정을 공개한다. 박물관은 이는 국내외에서 유례가 없었던 전시로, 신작을 출시하기 위한 개발자들의 노력과 다양한 시도를 기록하고 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네포지토리라는 전시 이름은 넥슨(Nexon)과 저장소라는 의미의 리포지토리(repository)를 결합한 것이다. 이번 전시 타이틀이자 이후로도 지속될 넥슨 아카이빙 프로젝트 이름이다.


▲ 네포지토리 베타 전시 현장 (사진제공: 넥슨컴퓨터박물관)

동시에 지난 2019년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했던 대한민국 온라인게임 25주년 기념 전시 '게임을 게임하다' 연장선 상에서 온라인게임 역사적 가치를 조금 더 적극적이고 면밀하게 보존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네포지토리 베타 주요 콘텐츠는 7개 게임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페리아 연대기, 드래곤하운드처럼 지스타 등을 통해 대중·언론에 공개됐던 프로젝트뿐 아니라 지금까지 발표된 적이 없는 미공개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 페리아 연대기 비공개 테스트 당시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래곤하운드 지스타 2018 당시 시연 버전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 아트워크를 비롯해 개발에 사용된 기획 문서,테스트 영상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살펴보면서 개발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일부 게임은 테스트 빌드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은 "새로운 재미에 대한 도전은 넥슨 내 모든 개발 조직이 가지고 있는 본연적인 과제"라며, "출시되지 못한 게임들이 실패작이 아니라 응당히 거쳐야 할 창작 과정의 일부이자 다양성을 위한 노력으로 존중받기를 바라며 전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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