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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을 끼얹자! 거위보다 장난 심한 '구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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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기 심한 구름이 되어 보는 게임 '찬물을 끼얹자!' (사진출처: 스팀)

염소로부터 시작된 ‘괴상망측한 시뮬레이터’ 열풍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주인공이 거위, 요리사, 교황 등 ‘살아 숨쉬는 동물(인간 포함)’이다. 하지만 정식 출시를 앞둔 ‘레인 온 유어 퍼레이드: 찬물을 끼얹자!(이하 찬물을 끼얹자!)’는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이 주인공이다. 거위보다 더한 장난을 치며 온 세상을 혼돈으로 물들이는 구름이 되어보는 게임이다.

폴란드 인디게임 스튜디오 언바운드 크리에이션이 개발 중인 ‘찬물을 끼얹자!’는 오는 15일 정식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PC(스팀, MS스토어)와 Xbox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출시와 동시에 Xbox 게임패스(PC, 콘솔)에도 추가된다.

▲ 찬물을 끼얹자! 공식 영상 (영상출처: 언바운드 크리에이션 소속 개발자 유튜브 채널)

찬물을 끼얹자!에서 플레이어는 장난기 많은 구름이 된다. 구름은 도시, 농촌, 관광지, 군사기지, 사무실 등 다양한 지역부터 공룡이 배회하는 원시시대까지 40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며 장난을 친다. 장난의 수위는 천차만별인데, 비를 뿌려 결혼식을 망치는 것은 귀여운 수준이다. 짙은 초록색의 산성비를 뿌려 농사를 망치거나, 번개를 일으켜 사람을 감전시키고 화재를 일으킨다. 이 외에도 폭설, 우박, 회오리바람, 심지어 운석까지 내리게 할 수 있다. 천재지변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취향에 맞게 구름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웃는 얼굴에 혀를 내밀며 ‘메롱’을 하는 표정을 직접 그릴 수 있으며, 색상과 모자 등도 변경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재작년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화제를 모았던 인디게임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일명 이름없는 거위)’와 비슷한데, 찬물을 끼얹자! 스팀 게임 소개에는 “이름없는 거위나 도넛 카운티 팬이라면 잘 찾아왔다!”라고 적혀 있다. 한국어를 비롯한 총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정가는 MS스토어 기준 1만 8,900원이다.

▲ "난 이 결혼 반댈세!"를 시전하는 구름 (사진출처: 스팀)

▲ 날벼락은 기본 사양 (사진출처: 스팀)




▲ 우박, 눈, 비, 회오리바람 등 떠다니는 천재지변 그 자체다 (사진출처: 스팀)

▲ 심지어 운석까지 퍼붓는다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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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제작사
언바운드 크리에이션
게임소개
'레인 온 유어 퍼레이드: 찬물을 끼얹자!'에서 플레이어는 장난기 많은 구름이 된다. 구름은 도시, 농촌, 관광지, 군사기지, 사무실 등 다양한 지역부터 공룡이 배회하는 원시시대까지 40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돌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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