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15일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오마이걸, 위아이, 크래비티 플래닛을 오픈했다.
플래닛은 유니버스 아티스트별 공간이다. 팬들은 플래닛에서 FNS(팬 네트워크 서비스, Fan Network Service), 프라이빗 메시지, 유니버스 오리지널 등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새로 합류한 아티스트 3팀도 기존처럼 유니버스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팬과 소통하며, 콘서트, 팬미팅, 팬사인회 등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한다.
엔씨는 유니버스와 공식 SNS에 아티스트 3팀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아울러 신규 아티스트 합류를 기념해 팬들이 미션을 달성하면, 지하철 광고나 커피차 지원 등을 통해 해당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는 앞으로도 참여 아티스트를 늘려갈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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