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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인기 힘입어, 발로란트 모바일 버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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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로란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3일 자사 FPS 발로란트를 모바일 버전을 개발 중이라 밝혔다.

2020년 6월 2일 PC로 출시된 발로란트는 폭발물인 스파이크를 설치, 해제하기 위해 대결하는 5 vs 5 무료 FPS다. 슈팅 플레이와 각기 다른 스킬과 고유 전투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가 결합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 모바일 버전 출시를 준비 중이라 전했다. 모바일에 대해 라이엇게임즈는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고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바일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 1년 간 주요 성과를 밝혔다. 작년에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첫 날에  하루 동안 3,40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고,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70만 명이었다.

이어서 출시 1년 만에 전세계에서 5억 회 이상의 대전이 벌어졌고, 월 평균 이용자 수는 1,400만 명을 돌파했다. e스포츠 분야에서도  5월 31일 진행됐던 발로란트 국제 대회 VCT 마스터스 스테이지 2 결승전은 최고 동시 시청자수 100만 명, 분당 평균 시청자 수 80만 명을 기록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플레이어에게 보답하고자 6월 한 달간 1주년 기념 축제를 진행한다. 지난 세 번의 에피소드를 기념하는 1주년 한정판 플레이어 카드가 공개되며, 총기 스킨 4종으로 구성된 자선 세트도 마련된다. 세트 구성 스킨은 플레이어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며, 해당 세트 판매 수익금 50%와 부가 콘텐츠 수익금 100%는 라이엇게임즈 사회공헌 펀드에 기부된다.

이와 함께 1주년 이벤트 패스를 통해 에피소드3 플레이어 카드와 총기 장식 등 1주년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면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스쿼드 부스트'도 진행된다.

여기에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음악 예술 축제 ww페스티벌, 각 지역 플레이어가 직접 투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제작될 커뮤니티 배틀패스 공모 등이 열린다.

7월에는 1주년 특별 PC방 한판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매 주말마다 PC방 특별 보너스를 제공하고, 유민상, 승우아빠, 이태준, 미라지 등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는 특별 영상도 공개한다.

라이엇게임즈 애나 던런(Anna Donlon) 발로란트 총괄 프로듀서는 "발로란트를 처음 선보였던 2020년은 커뮤니티의 신뢰와 인정을 얻기 위해 FPS 장르의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지고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던 해였다"며 "그 결과 전 세계 커뮤니티로부터 많은 성원을 받게 되었으며, 이에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플레이어를 만나고 더욱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생각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발로란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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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2020년 6월 2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이는 FPS로, 5 대 5 팀전을 메인으로 삼는다. 가상의 미래를 기반으로 한 지구를 무대로 한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각국 캐릭터와 현대전을 연상시키는 각종 무기가 등장한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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