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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스타듀 밸리에서 영감, 클라우드스케이프 펀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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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스타터 펀딩 목표금액을 달성한 클라우드스케이프 (사진출처: 개발사 공식 트위터)

고전 젤다와 동물의 숲, 그리고 스타듀 밸리에서 영감을 받은 인디게임이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시작 하루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PC와 콘솔(PS4/5, Xbox One/시리즈 X,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 예정인 생존 어드벤쳐 ‘클라우드스케이프(Cloudscape)’다.

지난 23일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 ‘클라우드스케이프’는 24일 현재(오전 10시 기준) 1,029명의 후원자가 5만 4,148달러(한화 약 6,159만 원)를 후원하며 목표금액 5만 달러(한화 약 5,687만 원)를 돌파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클라우드스케이프 개발 마무리 작업에 투입된다.

▲ 클라우드스케이프 공식 소개 영상 (영상출처: 코니타마 공식 유튜브 채널)

클라우드스케이프는 ‘코니타마(Konitama)’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크리스 고트론(Chris Gottron)의 게임 개발 데뷔작이다. 크리스 고트론은 네모바지 스펀지밥, 쉬라,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등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한 바 있는 베테랑 애니메이터다.

크리스 고트론은 클라우드스케이프에 대해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동물의 숲, 스타듀 밸리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화창한 무인도 해안가에서 깨어난 구름꼬마 ‘쿠모’가 되어 섬을 탐험하며 다양한 퍼즐을 풀고 비밀을 파헤치고, 던전에 들어가 적대적 생물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또 보물 찾기, 곤충 채집, 채광, 벌목 등 각종 수렵 및 채집 활동과 농사, 목축 등 농장 꾸미기도 가능하다.

▲ 해안가에서 깨어난 주인공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 벌목, 채광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 축산, 농사 등도 할 수 있다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새로운 모험을 찾아 다른 섬으로 진출할 수도 있다. 이렇게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을 친구 또는 적으로 만들거나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며 섬이라는 환경적 요인으로 단절된 사회를 다시금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클라우드스케이프의 출시일, 지원 언어 등은 아직 미정이다. 킥스타터 후원자들에게는 후원금에 따라 디지털 버전 코드, 엽서 세트, 열쇠고리, 아트북, 사운드트랙, 출시 전 테스트 참가권, 닌텐도 스위치 버전 실물 패키지 등이 차등적으로 제공된다.

▲ 계절변화도 있고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 다양한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 재료를 모아 장비 제작도 할 수 있다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 전투와 죽음, 그리고 부활하려면 가위바위보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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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게임소개
'클라우드스케이프'는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동물의 숲, 스타듀 밸리 등에서 영감을 받은 생존 어드벤쳐다. 플레이어는 화창한 무인도 해안가에서 깨어난 구름꼬마 ‘쿠모’가 되어 섬을 탐험하며 다양한 퍼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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