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비디오

다크 소울, GTA 등 게임 맵 탐험하는 디지털 박물관 오픈

/ 2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69,10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44,553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 노클립에서 구현한 다크 소울의 아노르 론도 (사진출처: 노클립 홈페이지 캡처)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구글 스트리트뷰처럼, 각종 3D 비디오 게임 맵을 마음껏 탐험할 수 있는 디지털 박물관이 있다. 바로 재스퍼(Jasper)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유저와 그의 팀이 개발한 노클립(Noclip.website)이다.

개발진은 사이트 구축 의도에 대해 “평소에 게임에서 보이지 않는 곳들을 탐험하다 보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와 함께 맵의 구조와 디자인을 세세히 살펴보며 사용된 기술이나 문제점을 파악하는 재미도 있다고 첨언했다. 

노클립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웹사이트 입장 후, 원하는 게임과 특정 레벨을 선택하면 해당 맵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다. WASD 키를 사용해 이동할 수 있으며, 마우스 드래그와 클릭으로 방향을 조절하거나 맵 환경에 상호작용할 수 있다. 특정 게임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으로 새로운 시나리오를 잠금 해제할 수도 있다.

준비된 게임의 종류도 다양하다. 21일 현재 닌텐도 Wii의 마리오 카트부터 시작해 다크 소울, GTA, 포탈 시리즈 등 PS, Xbox, PC 기반의 각종 플랫폼 게임 64종이 준비되어 있으며, 게임 별로 많게는 수십 개의 맵이 구현됐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규 개발에 대한 정보도 올라오고 있다.

재스퍼는 사이트 내 질문란을 통해 노클립을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탐험하고, 이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게임사들의 공식 라이선스를 얻은 것 같진 않아 보인다. 그는 해당 사이트가 감상을 위한 박물관에 가깝다며, 닌텐도와 같은 대기업의 소유물을 토대로 하는 프로젝트지만 복사나 경쟁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다크 소울 2011. 09. 22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프롬소프트웨어
게임소개
'다크 소울'은 던전을 탐험하는 긴장감, 적과 조우했을 때의 공포, 새로운 발견으로 느끼는 기쁨 등 RPG 본연의 재미와 성취감을 제공하는 게임 디자인을 추구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폐쇄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다크... 자세히
김경민 기자 기사 제보
에 달린 기사 '댓글 ' 입니다.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1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