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게이머들의 추억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명작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코너를 진행합니다. 첫 타자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의 데뷔작인 '밀실탈출: 검은방' 시리즈입니다.
이번엔 검은방 전 시리즈를 관통하는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인 ‘백선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백선교의 행적은 작품 내에서도 많이 밝혀지지 않았을뿐더러, 정말로 종교인지, 최종적인 목표가 무엇인지조차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에, 게임메카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에게 백선교의 정체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과연 그들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