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게이머들의 추억 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명작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코너를 진행합니다. 첫 타자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의 데뷔작인 '밀실탈출: 검은방'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백선교의 ‘우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상’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데요. 앞서 백선교의 정체 편에서 보셨듯이 검은방 4편 ‘노말 엔딩:절망’에서 백선교가 류태현을 ‘우상’으로 사용하기 위해 데려갔었죠. 하지만 그들의 ‘우상’이라고 하면 어쩐지 수상한 느낌이 듭니다.
백선교, 그들의 ‘우상’은 어떤 의미일지, 어째서 백선교의 ‘우상’이 류태현인지에 대해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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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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