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스타가 29일, 자사 신규 모바일 RPG ‘깨어난 마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깨어난 마녀는 숲속에서 기억을 잃고 깨어난 마녀가 주인공인 판타지 게임으로, 시공을 초월한 평행 세계에서의 모험을 다룬다. 특유의 픽셀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몽환적 느낌을 지닌 레트로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게임은 지난 8월 티징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국내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따듯한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와 액티브 타임 배틀(ATB) 시스템 도입으로 전략을 짜는 게임 방식이 팬들에게 호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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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kdyoung1028@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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