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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원에 게임 90개, 험블번들 ‘우크라이나 번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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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블번들 '스탠드 위드 우크라이나' 번들 구성 일부 (사진출처; 험블번들 공식 홈페이지)

3월 초에 인디게임 플랫폼 itch.io에서 판매했던 우크라이나 게임 번들은 그 의미와 함께 ‘게임 900개에 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는 험블번들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게임 번들을 판매한다. 게임 수는 약 90종이지만 인디게임 위주였던 itch.io와 비교하면 메트로 엑소더스, 백 4 블러드 등 중급 규모 이상의 게임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험블번들은 18일부터 오는 25일(현지 기준)까지 게임, 서적 등 120종 상당의 상품이 포함된 ‘스탠드 위드 우크라이나(Stand With Ukraine)’ 번들을 판매한다. 최소 구매금액은 40달러(한화 약 4만 8,000원)이며, 원한다면 추가로 더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번들에 포함된 게임은 약 90종이며, 주요 타이틀은 메트로 엑소더스, 백 4 블러드, 맥스 페인 3, 선셋 오버드라이브, 퀀텀 브레이크, 페이블 애니버서리, 디스 워 오브 마인 파이널 컷, 암네시아, 시스템 쇼크: 인핸스드 에디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더 롱 다크, 슬레이 더 스파이어, 커발 스페이스 프로그램 등 게임 다수가 포함되어 있다.

모든 수익금은 미국 비영리단체 ‘라좀 포 우크라이나(Razom for Ukraine)’, 국제구호협회(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국제의료봉사단(International Medical Corps), 구호단체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에 기부한다. 3월 19일 오전 11시 52분 기준 험블번들 우크라이나 번들은 6만 6,592개가 판매됐고 298만 5,313달러(한화 약 36억 원)가 모금됐다.

이번 번들 판매에 대해 험블번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침공은 사람들을 위협하고, 가정을 파괴하며, 식량과, 물, 보급품, 피난처에 대한 필요도를 높였다”라며 “우크라이나 희생자와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계 게임 개발사, 출판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와 힘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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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엑소더스 2019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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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4A게임즈
게임소개
‘메트로: 엑소더스’는 핵전쟁 이후 지하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메트로’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가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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