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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가보자! T1 2022 MSI 결승전 4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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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 선수들이 결승전 오프닝 현장에서 자세를 잡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T1의 끈질긴 추격이 통했다.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4세트에서 T1이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 대 2를 완성했다.

4세트에선 T1이 다시 한번 블루 진영을 선택했고, 3세트 내내 본인들을 괴롭혔던 비에고를 밴했다. 그 과정에서 오공을 가져가고 아리를 내줬으며, 여기에 ‘페이커’ 이상혁은 르블랑으로 대처했다. 결과적으로 RNG는 카밀을 골라서 선공권을 챙겼고, T1은 나르로 징크스 탐켄치라는 승리의 기억이 있는 픽을 골랐다. 

초반 5분에 RNG가 탑 갱을 성공시키면서 선취점을 가져갔다. 이전에 T1이 탑갱을 실패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장면이었다. 이후 RNG의 계속된 갱과 이를 적절히 회피하는 T1이라는 양상이 계속된 가운데, 9분에 전령 앞에서 한 차례 교전이 벌어졌다. T1이 불리한 상황에서 ‘제우스’ 최우제와 ‘케리아’ 류민석의 활약으로 적의 궁극기를 대거 소모시키는 데 성공, 킬이 나오진 않았지만 전령을 확보했다. 

전령을 통해서 탑 포탑을 밀어낸 T1은 운영 싸움을 이어갔고, 반대로 조급해진 RNG는 교전을 열기 위해 카밀을 선두로 계속해서 다이브를 시도했다. 그때마다 ‘페이커’ 이상혁의 르블랑이 환상적인 드리블로 갱을 흘리면서 T1이 운영적인 이득을 취했다. 무려 18분까지 그와 같은 양상이 계속되면서 T1은 전령과 용을 모두 확보했다. 이후 ‘케리아’ 류민석이 시야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욕심을 내다가 잡히는 사고가 있긴 했지만, 주도권이 넘어가지는 않았다.

무려 27분까지 이 상황이 지속되다가, 드디어 용을 두고 정식 한타가 벌어졌다. 먼저 용을 치기 시작한 건 T1이었고, RNG가 밑에 숨어있던 ‘제우스’ 최우제의 나르를 잡아내면서 본격적으로 킬을 올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RNG가 궁극기를 다수 소모했고, 용을 먹은 T1이 징크스의 패시브를 앞세워서 밀고 들어가 그대로 한타를 승리했다. 그 기세로 바론을 먹은 T1은 RNG의 기습 이니시에이팅까지 받아치며 뒤이은 한타에서도 승리, 그대로 게임을 끝내며 경기를 5세트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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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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