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전통이자 숙명의 라이벌, T1과 젠지가 지난 스프링에 이어 이번 서머 시즌에서도 다시 한번 결승에서 맞붙는다. 젠지의 복수전이나, T1의 서열 정리냐에 대해 전국을 넘어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덕분에 이번 결승전은 강원도에서 열림에도 불구하고 끝을 모를 만큼 길게 줄을 섰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었다. 전날 팬페스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인원이었다. 1만 2,000명이 넘는 인원이 모인 강원도 강릉 아레나에 게임메카가 직접 찾아가 봤다
LCK 전통이자 숙명의 라이벌, T1과 젠지가 지난 스프링에 이어 이번 서머 시즌에서도 다시 한번 결승에서 맞붙는다. 젠지의 복수전이나, T1의 서열 정리냐에 대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덕분에 이번 결승전은 강원도에서 열림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학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전날 팬페스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인원이었다. 1만 2,000명이 넘는 관객이 몰린 강원도 강릉 아레나의 풍경을 게임메카가 전달한다.
▲ 수호랑과 반다비가 반기고 있는 강릉 올림픽 파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륜기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기념물이 멋들어지게 놓여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외출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의 강릉 아레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왜 입구에 사람이 이리 없을까 하고 봤더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티켓을 수령하는 곳인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 줄을 서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티켓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줄을 서 있는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햇볕은 뜨거웠지만, 강원도 특유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덥지는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굉장한 인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프로그램은 없었지만, 팬페스타는 어제와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