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에서 넥슨의 기조는 온전히 ‘시연’에 몰두하는 것이다. 부스에 스튜디오나 무대를 일절 설치하지 않고, 오로지 시연 기기들로 꽉 채운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심지어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시연기기가 놓여져 있다. 그렇다고 넥슨의 부스가 볼 게 없는 것은 아니다. 부스를 두르고 있는 대형스크린에선 계속해서 신작들의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고, 시연 공간엔 게임의 콘셉에 맞는 오브제가 놓여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자극했다. 넥슨의 지스타 2022 부스 현장을 게임메카가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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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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