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포레스트 후속작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앞서 해보기 시작과 동시에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일 동시접속자 26만 명을 기록 중이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24일 새벽 3시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생존게임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으로, 주인공이 민간인이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특수부대 작전팀 일원으로 외딴 섬에서 실종된 억만장자를 찾기 위해 파견됐다는 설정이다. 섬에 접근하던 중 급습으로 헬기가 추락했고, 흩어진 동료를 찾으며 생존해나가는 것이 주 목표다.
불을 피우고 오두막을 짓는 등 생존방식은 더 포레스트와 비슷하지만, 동료가 생겨 일을 도와주거나 함께 식인종을 상대로 같이 전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다치거나 병에 걸릴 수도 있고, 죽으면 부활하지 않아 캐릭터 상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적으로 등장하는 식인종 AI가 향상되어 지어놓은 건물을 약탈하거나 파괴할 수 있고, 돌연변이 등 새로운 유형도 등장한다. 적들이 다채로워진 만큼 전작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현대적인 총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24일 오전 11시 기준, 스팀 유저 평점 ‘매우 긍정적(6,842명 참여, 90%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AAA급 게임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 동료와 새로운 무기, 식인종과 돌연변이 등 새로 도입된 요소 등이 호평받고 있다. 다만, 앞서 해보기 단계이기에 최적화는 완벽하지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 외에는 2위에 오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가 유저들에게 '복합적'으로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출시를 하루 앞둔 옥토패스 트래블러 2가 6위를 기록했으며, 3월 3일 출시되는 팀 닌자 신작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도 9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도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최대 동시접속자 26만 9,563명을 기록해 구스 구스 덕을 재치고 6위를 차지했다. 2월 최대 흥행작인 호그와트 레거시는 5위를 기록했으며, 동시접속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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