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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 언데드로부터 보물 탈환, 데빌노트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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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노트: 보물 헌터 정식 출시 (사진제공:
▲ 데빌노트: 보물 헌터 정식 출시 (사진제공: 유주 싱가포르)

유주 싱가포르는 9일,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이하 데빌노트)의 정식 출시 소식을 전했다.

데빌노트는 고대 문명의 유적과 보물로 가득한 지하세계가 배경이다. 플레이어는 검사, 총사, 기문 등 세 가지 직업 중 하나를 택해 지하세계에서 아수라 좀비, 혈비 등 여러 언데드들과 싸우고, 신비로운 미스터리를 밝혀내거나 다양한 유물을 찾게 된다. 이렇게 찾은 유물은 수집이 가능해 각종 유물을 모으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유주 싱가포르는 사전등록자 목표 100만 명 달성 및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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