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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고 나가면 Stewark에서 오는 상인이 다리에 서 있다. 그에게 SilverLake로 가는 길을 물으면 앞에 있는 피의 계곡을 지나가야 하지만 피의 계곡을 지나기 위해선 Stewark의 Baron(남작)이 허가를 해줘야 한다고 알려준다. 우선 Stewark로 가보자. 
 
 길을 따라 가며 중간에 갈림길이 나오면 이정표를 보고 Stewark라고 써진 방향으로 가자. 
 이 성이 나오면 성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성의 정 중앙에 있는 Gorn에게 남작을 만날 방법을 물어보도록 하자. 
 Gorn은 너 같은 애송이를 남작을 만나게 해줄 수 없다고 하지만 혹시 Argaan에서 Diego라는 남자와 같이 온 일행이 아니냐고 한다. 그는 오른쪽 밑에 있는 감옥에 Diego가 지금 감옥에 있다고 알려주며 Aldrich라는 경비병에게 자신이 보냈다고 말하면 면회하러 들여보내 줄 것이라 말한다. 또한 만약 들여보내주지 않으면 흠씬 패주면 들여보내 줄 거라고도 귀띔해준다. 
 
 
 Aldrich는 주인공이 들여보내달라고 하면 아니나 다를까 Gorn이 보냈다는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며 뻐긴다. 당장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면 길을 열어준다. 
 Diego를 만나 왜 감옥에 있냐고 물어보면 남작의 오른팔인 Murmund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들어와 있다고 말한다. Diego의 혐의를 풀어줘야 하기 때문에 Murmund를 구하러 가자. 
 또한 Diego가 락픽 스킬을 알려주므로 이제부터는 잠긴 상자를 열 수 있다. 우선 Murmund의 행방을 알아야 한다. Stewark에 스파이가 있으므로 스파이를 찾아내자. 
 
 성벽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Winstan에게 말을 걸면 의외로 쉽게 실토한다. Murmund의 행방을 물어보면 헛소리를 하므로 마찬가지로 흠씬 두들겨주자. 
 
 갑옷은 화려하지만 별거 아니므로 쉽게 전투에서 이기면 Murmund가 잡혀간 갱도의 위치를 알려준다. 
 갱도는 지도의 위치에 있다. 
 입구부터 경비들이 성대하게 맞아준다. 이제는 인간형 적이 고블린과 같은 일반 몬스터이므로 쉽게 잡으면서 진행하도록 하자. 
 갱도 중앙 쯤에 Clargor라는 중간보스가 나오는데 양손도끼의 공격력이 상당하므로 반드시 회피하면서 잡도록 하자. 
 방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의 도끼를 주워서 장비하도록 하자.  | 
    
- 플랫폼
 
- 장르
 - 액션 RPG
 
- 게임소개
 - ‘고딕 4’는 전작의 엔딩으로부터 10년, 페쉬르 섬의 평화로운 한 마을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1편에서 3편까지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이름없는 영웅’은 새로운 대륙의 타락한 왕으로 등장하며, 한적한 마을의 양치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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