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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아르카니아: 고딕4 공략 3부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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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으로 난 길을 따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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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으로 가는 간판이 보인다. 간판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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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은 문이 활짝 열려있으므로 들어갈 때 따로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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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Ruhndal은 사원으로 가는 방법을 알고 싶으면 자신의 부탁을 들어달라고 말한다. 지금 수도원에 날뛰는 골렘 두 마리가 있는데 그 녀석들을 처리해주면 길을 알려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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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안쪽으로 들어가면 퀘스트 몬스터인 골렘 두 마리가 있다. 평소 다른 골렘들과 행동 패턴이 똑같으므로 하나씩 침착하게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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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원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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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hndal은 사원으로 가는 길을 사실 알지 못했다. 주인공에게 귀찮은 일을 처리하게 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도 가는 방법을 알려주므로 안쪽의 두 사제에게 말을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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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제는 지금 사원은 악마의 습격을 받아 점령당한 상태고 선택 받은 자만이 사원으로 갈 수 있다고 알려준다. 우선 여신의 선택을 받기 위해 비보를 찾으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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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을 나와 Black Gorges 방향으로 가자. 위험지역이지만 허가를 받았으므로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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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안쪽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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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Gorges 안쪽 동굴엔 스켈레톤들이 나온다. 수는 많지 않으므로 조금씩 체력을 비축하며 진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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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단 하나 있는 갈림길에서 Jabo의 물품을 챙겨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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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를 벗어나면 숲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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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상당히 넓지만 정 북쪽 방향으로 벽을 따라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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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다리 쪽을 지나가서 좀 더 올라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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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를 활성화 시키고 바로 뒤의 Bron에게 말을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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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Bron이지만 다짜고짜 주인공에게 덤벼든다. 쓰러트리고 지하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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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날씨를 바꾸는 조형물을 얻었던 입구와 똑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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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의 내부 구조도 날씨를 바꾸는 조형물을 얻었던 곳과 동일하지만 나오는 몬스터가 상당히 강력하므로 하나씩 처리하면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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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에서 ShadowBeast가 나오는데 보스가 아니라 앞으로 자주 보게 되는 얼굴이므로 이참에 패턴을 익혀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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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장르
액션 RPG
제작사
게임소개
‘고딕 4’는 전작의 엔딩으로부터 10년, 페쉬르 섬의 평화로운 한 마을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1편에서 3편까지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이름없는 영웅’은 새로운 대륙의 타락한 왕으로 등장하며, 한적한 마을의 양치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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