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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과 내정이라는 험한 길을 넘어 다음에 넘을 고개는 드디어 삼국지의 꽃이라 할 전쟁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투 부분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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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과 내정이라는 험한 길을 넘어 다음에 넘을 고개는 드디어 삼국지의 꽃이라 할 전쟁이다. 아무리 내가 좋은 도시를 갖고 거기서 많은 수입을 얻는다고 해도, 그 수입을 지켜줄 군사가 없으면 말짱 도로아미타불. 인정 사정 없는 난세의 좋은 먹이가 될 뿐이다. 그럼 이제 전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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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 편에서 한번 말한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기로 하자. 싸움에 앞서 병사의 양성과 무기의 준비는 우선 기본이다. 물론 이 기본도 탄탄한 내정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금 수입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어느 정도 시장과 농지를 통해 금과 군량을 확보한 후(특히 군량은 병사 수의 3배 이상은 확보하고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3만의 군사가 있다면 공격할 때를 생각해서 10만 정도의 군량을 갖고 있는 게 안전하다. 절대 군량에는 인색하지 말자. 군량 아끼려다 병사 다 잃는다), 군사를 우선적으로 모으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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